feat 네버엔딩스토리
장마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비의 결정체이니
나를 믿고 기상청을 믿지 않는 자는
이번 여름 장마 없음 일기예보에도 비를 보겠고
무릇 우산을 가지고 나를 믿는 자는
갑자기 소나기를 맞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장마여 그러하외다
장마는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시요
뜨거움에 내리는 한줄기 시원한 비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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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장마철이 무척 싫었다. 비가 매일 같이 계속 내려서 해와 하늘을 볼 수 없어서 희망이라고는 죄다 비에 씻겨 내려간 것 같은 데다가, 몸과 옷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꿉꿉한 게 온통 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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