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싶으듯이 그른날은 그르게

feat 글렀네

by Emile


글 쓰고 싶은 날

글을 쓰기 싫은 날

글 읽고 싶은 날

글도 읽기 싫은 날


날 날마다 다르다

글이 글마다 다르듯이

글 날마다 다르다

날도 글마다 다르듯이


싶은날은 싶게

싫으날은 싫게

다른날은 다르게

그른날은 그르게



토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