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키링
발렌시아가 가가 가가가? 앰버서더로 노윤서가 선정되었다는 기사를 읽으며, 제니가 인간 샤넬이라는 인간 물질화의 퇴화를 읽으며, 까짓것 나도 한번 앰버서더가 되어 보기로 했으나, 발렌시아나다라는 물론 야쟈챠넬에서도 협찬받은 물질 만능주의가 없으므로, 최근 브런치 독서 챌린지에서 유일하게 협찬받은 다소 허접하지만 뿌듯한 키링을 가방에 달고 스스로 브런치 앰버서더, 인간 브런치를 사칭 중이니, 브런치 앰버서더는 독서 챌린지 가녀장의 이슬아 시대도 아닌, 브런치 프로젝트 수상작가도 아닌, 겨우 키링 하나에 기분이 흔들 흔들 수많은 이름 모를 작가였다 독자였다 들임을 기억할 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