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 입사용
"이 XX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뛴 제 쓰린 마음"
미국 뉴욕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난 뒤에..."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