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강제징용 제3자 변제?
더러운 월요일이다.
두들겨 맞고
능욕 당하고
짓밟혔는데
사과하라고 하는
담탱과 마주한 듯한
정신을 강간당한
기분 드러운 월요일이다.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브런치계의 사파, 마약글 제조합니다. 멤버십료는 햇살에게, 비에게, 바람에게 대신 주세요. 글은 공기와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