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라고 우기자
실행
신고
라이킷
5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Emile
May 05. 2024
비가 오는 비요일
비가 오니 비를
읽다
비가 오니 비를
쓰다
비가 오니 비를 듣다
비가 오니 비를 느끼다
비가 오니 비를
그리
다
비가 오니 비를 바라보다
비가 오니
비를 결국 만나러나가다
비에 푹 안겨 젖고 싶은
비가 오는 비요일
keyword
비
일요일
감성
Emile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구독자
1,00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글연
반만 쓰고 돌아와 다시 쓰는 시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