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흔히 어떤 일을 할 때 굉장히 많이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고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듣고 말한다. 나도 이 이야기에 대해서 공감을 하는 입장이다. 예를 들어 돈이 걸려있는 일이라던지,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 라던지 하는 일들은 당연히 많은 고민을 하고 또 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고 자문을 구해서 마지막 결론을 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렇게 큰일이 그리고 회사일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등의 사소한 고민도 많이 하고 살아간다. 내일은 어떤 옷을 입을까. 이번 월급을 받으면 나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까 등등 기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는 고민을 하루에도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내가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부분은 과연 자기계발을 함에 있어서 많은 고민이 필요할까라는 것이다. 여러분도 살아오면서 많이 느껴보았을 고민이라고 감히 추측할 수 있다. 이렇게 하는 방법이 좋을까 아니면 저 사람은 저렇게 하던데 저렇게 따라서 해볼까라는 고민, 분명히 다들 한 번쯤은 해 보았을 범한 고민이지 않는가. 나 또한 이런 고민을 안 해본 것은 아니고 내가 지금 여러분들께 당당하게 이런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하세요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대단한 사람도 아니다. 다만 내가 이렇게 했을 때 가장 스트레스가 적었고 목표를 빠르게 달성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목표에 대한 고민은 치열하게 해야 하고 과정은 심플해야 한다.
내가 나를 개발시키고자 함에 있어서 언제가 가장 효율적이었고 수월했으며 스트레스가 적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했을 때다. 목표를 하나 정해놓고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수준의 반복해야 하는 과정을 정해놓고 아무 생각 없이 오늘 해야 할 일을 끝내는 방법으로 자기계발을 했을 때 가장 효과가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쓸 때에도 나는 아무 생각을 하지 않고 자리에 앉았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지 내가 이 글을 통해서 얼마의 수익을 얻을 것이며 그리고 구독자를 얼마큼 모아서…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다.
이쯤 되면 내가 말하는 ‘아무 생각 없이 하기’의 요지가 무엇인지 다들 눈치를 채셨으리라 생각된다.
다음 글부터는 내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그냥 하기
- 달리기
- 틀리면 틀리는 대로
- 부딪혀 보기
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