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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zue Apr 24. 2023

크리에이터에 대한 얼음 7가지 깨기

창조성을 직무에서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 크리에이터는 '놀이'처럼 한다.



1. 창의성

2. 크리에티브

3. 현장



공통적으로 개념을 정의할 수 없는 것들. 명료한 답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말이 될 수 있기에 타인에 대한 생각을 듣는다는 생각으로 읽어야 한다.







1. 일과 회사의 성과 높이기


일욕심이 많다 보니, 잘하고 싶은 욕구가 높아 현실과 이상의 괴리의 싸움.

냉정하게 말해 일은 '생업'이기에,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이어갈 수 없다.

정년이 보장되어 있지 않은 일이, 살떨리는 과정의 일이 '크리에이브의 직'이다.



김훈선생의 '밥벌이의 준엄함'은, 숭고한 일이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입니다.

몰입을 하는 것은 일의 기본이며.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다 평범하기 때문에

결과에서의 극대치를 뽑아 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일단, 컨디션이 좋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가정상황의 불화를 최소화시키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몰입할 수 없게 만드는, 방해하게 만드는 중독적(주식, 불화적 환경, 다른 일들)로

소탐 대실로써 업무가 분산됩니다.


업무역량은,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안착시킬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이 역량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나 다름

습니다. 그러니 그 능력을 키우기 위해 '감정이입, 감동 받는 것'을 자주 해야 합니다.




똑같은 그림을 보고, 아무것도 아닌 것을 보고 감탄을 가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컨텐츠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지를 알기 위해 여러가지를 보면서 내 마음의 작용을 살피고, 궁금증을 가지고 사람들에대한 관심, 예술에 대한 열광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컨텐츠에 대한 시대정신, 담보가 되는 것입니다.




2. 감각을 빠르게 변화 시키기


같이 사는 것. 동시대 사람들과 살아야 하는 연습. 다른 나라에 가서 살다보면,

현 시대에 따라갈 감정이입이 힘들어 진다. 왜 요즘 젊은 층들에서 이런 컨텐츠나

시사 보도에 눈길을 보내는 지, 그 현상에 집중하는 지에 대한 '시사점'을 가지고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혼자하는 일 = 작가) (크리에이터 = 협업) 을 가지고

같이 배우려고 하며 어린 친구와 소통하고, 현재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를 '시청(흘려들기)' 보다 '견문록(감정이입, 이해)'하며 현장으로 가는 것.

주변에 좋은 동료를 두도록 해야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려는 것. 그것도 노력의 힘. 사람이 아니라도,

내가 의지할 만한 '정보 소스'에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고 사는 사람들처럼-

다람쥐 쳇바퀴를 돌게 할 수 있으니, '자기의 관'을 여러방면으로 두도록 해야 합니다.





혼자 하는 사람은 찾아보는 곳에 위치를 잘 가져야 한다. (알고리즘의 폐해, 종족주의)

주변에 대화할 사람이 없으면 자신의 안으로 빠져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알고리즘을

빠져 나가겠다는 '인식'을 가진 다음에, 각자가 빠져나갈 방법을 다양히 두어야 합니다.






3.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사람의 매력을 증명할 수 있나? 언어라는 것을 잡을 수 있는 것인가?

나의 감을 따라가는 것이 '이성적인 정보'보도 확실할 수 있습니다.


좋아해서 이유를 찾는 것이 사람이다. 이유를 찾아서 좋아하는 것이 사람이 아닙니다.

모호할 수 밖에 없는 판단. 매력. 말투, 표정, 향, 느낌등일 수 있지만,

그런 불안한 증거들일 수 있겠지만 패키지와 단순한 맛이 아니라- 중첩될 수도 있습니다.


품질이 좋은 것이 맛이 없을 수 있고, 너무 힘들게 간 여행에서 먹은 컵라면이 맛있을 수 있듯.

매력은 그런 '컨택스트'로 존재한다. 마음의 결에 따라 봐야지 사람을 '분석'해서는 안됩니다.




생각의 기초체력 - 감정에 대한 집중력, 여러군데에서 영감을 받고 아웃풋을 내는 것.

영감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들을 하고 판단을 끝나고 결정으로 최선을 뽑는 것. 산업과 예술 다릅니다.

무엇이든 '당신이 하려는 일'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4. 지금 2023의 광고 트렌트


아이디어는 서로 다르게 성장하는 유기체다. 중요한 것은 '오너의 선택'입니다.

그렇기에 여러가지를 두고 최종판단을 하는 것은 오너, 아이디어를 한개 두지 않습니다.

자기가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르다. 그럴 때는 자신의 설득은,

진심으로 옳고 하고 싶다고 해도 자신이 다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때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두고 진심을 두고 최선을 다해 말하는 것입니다.





5. 마음을 열고 듣기 위해 바보처럼 들어라.



여러가지 예측을 두고 이해해보기.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에 대한 정의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고집'인지, '원칙'인지 봐야 한다(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윗사람의 의견에 순응하기 보다 동의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준비해서 말해야 오래 갑니다.


서로간의 공격적인 회의가 이어질 수 있더라도, 이를 통해 장편의 베이스를 짜고,

이의 형태와 형식을 짠다음- 말하는 것에 '꺾이는 부분(중요한 부분)'을 가려내야 합니다.




가려내기를 반복해서 나오는 '짧은 문장 3문장'으로 나오는 것 그리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당신의 아이디어를 7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가?

'모든 예술은 궁극의 경지에는 '단순해짐'이다.'

입니다.




6. 질문에 대해 정답을 망설이는 것은, 아마추어다.



모티베이션'동기부여' 회사와 기업과 사람에게 중요한 일임을 명시해야 합니다.


철학의 문학화.


피를 끓게 하는 것(문학)과 이성적 통찰(철학)으로 공감 불러일으킬수 있어야 합니다.

밝고 좋은 샘플, 나를 동의하는 사람들에게 교류하기(문화형성) 참을성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희망은 길이다. 문화가 되고 다른 문화들이 흡수가 된다. 평범이 많을 수록 최고가 됩니다.




피터 드러커 '조직문화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결과를 만드는 공간이다.'


대화를 많이 나누고, 마음이 열려 있어야 한다. 무엇이 있는지 배우려는 정신을 가집시다.

조직은 부드러워야 한다. 일하는 사람들은 웃음소리가 나야 한다. 회의실이 무겁지 않아야합니다.

팀장을 무섭지 않은 조직을 만들어야 하나 한국은 아직 정적이고 보수적인 군대문화가 강합니다.





7. 업무관과 자신에 대한 시간을 잣대를 엄격히 둘 수 있지만 개인의 브랜딩이다.


사회에서 브랜드화하는 것. 사회에서 모든 일들이 브랜딩이 된다. 장려화가 되어야 합니다.

자기 고집만 부리고, 다른 사람(후배들)을 동요하지 않고 격려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집단 의견들이 옳을 수도 있지만, 내가 받아들이지는 못할 의견이 있다.'


성장기에는 의문감이 들고, 구현에 대한 다양성에 대한 경험을 겪으면, '가치'를 만들어 낸다.


이 '가치'의 실행은, 내 마음을 꺼내서 먹는 것.

회사의 조직 문화는 '질문을 하는 것에 좋아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질문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문화는 '주인의식'을 가지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스폐셜 리스터를 만들어야 하는 '리더가 되기 강박주의'를 버려야 하는데.

왜냐면 일의 연차가 쌓여도 그 일의 왕이 되었을 때, 맞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인생에 있는 울타리, 연차에 따른 울타리 넘기는 조금 달라져야 하는 문화.

각자 각자가 존중받으면서 갈 수 있는 위치, 태도, 역할을 받아야 합니다.




리더가 되지 못하면 역량을 펼칠 수 없는
한국의 풍토는 없어져야 하는 문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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