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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ezue Mar 01. 2024

3월을 맞이하여 봄처럼 위로를 건네겠습니다.

나답게 눈치보지 말고 . 진심이 아니어도 되니 천천히 걸어가 봅시다.








잘될꺼야. 당신에게 전하는 메세지.

자신의 결핍을 에너지로 써보는 건 어떨까?






현실에 안주하면

개밥에 도토리가 될 수 있잖아.


힘들지. 나도 그래. 쉬도록 해.

하지만 언젠가는 걸어가자.






옆에서 널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니?

옆에서 씨부리든 신경 쓰지 말도록 해!


그리고 속으로 생각하는 거야.

"나는 성공하고 말거야"





부정적인 생각을

무조건 밝은 쪽으로 생각해 보는 거야.





목표를 정해.

흔들림 없이 걸어가려면 신념과 용기가 필요해!


다른 사람말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냉정하게 '무심'하자!


그러려니 해.


널 괴롭히는 세상과 사람들의 목소리는 잔가지를 쳐!





나무는 말야, 뿌리와 줄기와 잎만 있으면 구성되어지지.

과감하게 잔가지는 쳐버려!


적정한 거리.

형식적인 태도로 일관해도 괜찮다고 말해줄께.


살면서 너에게도 기회가 끊임없이 온다는 거 잊지 말아줘.


꼭!





모두 널 위해서니까. 널 위해. 강해져.


나의 발전. 좋은 직장. 성공.

모두 너만의 '초점'을 두고 '자기성장'하자.


주변의 질투, 안스러움, 속을 긁어대는 모든 것들은

하찮은 행위에 불과하니까!


그러니까 넌 그만큼 소중하다는 거!







' 지지 않고 버티면 언젠가 찾아오는 기회


근데 너무 처음부터 큰 성공이나 환호를 바라면


오래 버티기가 힘들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실패선고를 내리지 않고


끝까지 잘 버티는 일이 중요하지'





3월 1일 너에게 건네주고 싶은 말.

당신에게 건네 주고 싶은 말.






'하얀 눈꽃들이 거대한 봉오리가 되어.

이어폰에 지친 네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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