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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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주
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0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니,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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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씨아저씨
지구별에서 잠시 과일장수로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글도 쓰고 사진도 찍습니다. 몽상가이자 이상주의자입니다. 낭만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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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브랜딩 디렉터.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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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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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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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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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셔스
한국에서 3n년 살다가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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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리
30대 평범한 애셋 엄마입니다. 프랑스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애들 걱정, 돈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민, 전업과 워킹맘, 시골생활, 육아 살림 애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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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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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안녕하세요. 옹기종기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생활과 공무원 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