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책이라는 낙원에서
‘내가 월든 호수에 간 것은 보다 싼 생활비로 살기 위해서라거나 화려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무 방해 없이 나만의 일을 하기 위해서였다.’
인생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들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군더더기는 또 무엇일까.
“나는 깊이 있게 살면서 인생의 모든 정수를 뽑아내고 싶었고, 강인하고 엄격하게삶으로써 삶이 아닌 것은 모조리 없애버리고 싶었다.” p.135
다정하지만 생각은 날카로운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