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몇 달 동안 브런치를 쳐다보지 못했는데
많은 이들이 여전히 생기 있게 글을 쓰는 모습,
새삼 신비롭고, 감사하다.
별송이 총총한 밤하늘처럼 예쁜 세상을 꿈꾸는 작은별송이입니다. 우리 삶, 우리 사회의 풍경을 그린 우화와 동화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이따금 시와 동시로 만나도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