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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별송이 Oct 20. 2024

브런치 알림공해 죄송합니다

브런치에 게을렀고, 작가님들 글도 잘 못 읽었고,

그런데 지금 제가 소설을 마구 올리고 있습니다.

알림해 놓은신 분들 죄송해요.

예전에 써놓은 소설 묵혀두고 있었는데

브런치북 소설 공모를 한다는 걸 며칠 전에 알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마구 손질해서 마구 올리는 중입니다.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사실 눈에도 안 들어오는 글입니다 ㅎㅎ

행복한 가을,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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