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크기를 잴 수 없다
해야, 잠깐만 스위치 좀 꺼 줄래?
싫으면 구름을 클릭해서 데리고 오렴
바람에게 얼른 우리 동네로 로그인하라 전해 주고
비에게는 메시지 안 보내도 돼
비가 오면 전학 간 짝꿍이 그리우니까
부모라는 자격을 가진 제게 이사할 때 가장 큰 고민은 자녀입니다.
부모의 욕심과 자녀의 행복 사이엔 정말 아슬아슬한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자녀와 손을 잡고 건너야 할 텐데, 종종 혼자 앞서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