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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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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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yooe
이해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습니다. 쓰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영화에 대한 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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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환
영화가 좋다. 책이 좋다. 사람이 좋다. 그런데 리뷰가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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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박동수
영화평론가(제3회 독립영화비평상).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 ACT! 편집위원. 원고 청탁 문의 dsp95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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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란
문화콘텐츠학 박사. 영화와 공간을 좋아한다. 어느날 문득 영화를 보다가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현재는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조직의 지속성 연구에 진심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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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워터
선택과 우연으로 만난 모든 것들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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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완
기자, 경영자, 외래교수, 편집장, 투자유치 공무원, 기업 임원, 소통 전문 공무원을 거쳐서 노마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등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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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fe
IT와 요가와 여행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가 글쓰기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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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루이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믿는 도시산책자/프로기록러/천상마케터/한때 Beijinger/지금을 더 사랑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글을 씁니다/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작은 영감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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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반짝
공부한 것, 보고 들은 것, 생각하고 느낀 것들이 밤하늘에 박힌 별처럼 오래 가기를 바라며 새겨 놓는 공간. 때로는 잠들기 전 떠오른 생각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