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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끄적끄적 생각적기'에 대해서

생각, 안내

by 바드 단테

새롭게 매거진을 추가했습니다.

이름은 "단테의 끄적끄적 생각적기"입니다.

'칼럼'이나 '에세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한 것 같아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다른 매거진인, [바드의 일상]에 적을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따로 카테고리를 나누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 매거진에는 제가 살면서 느끼거나 생각한 잡다한 것들에 대해 적어 볼 생각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다보니,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에 대해서는... 네. 읽어주시는 분의 생각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정도로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매거진에는 2023년부터 비정기적으로 글을 적겠습니다.

그럼 모두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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