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토크 - ING

by 조민준

스몰토크를 쓸데없는 말장난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가? 빙빙 헛도는 영양가 없는 대화만 하다가 '내가 도대체 왜 이런 시간낭비를 하고 있지?'라고


한 번쯤은 다들 생각해 봤을 거다 (나만 그런 거 아닐 거다) 근데 놀랍게도 이 스몰토크가 필요하다는 걸 무의식적으로 모두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이 스몰토크의 기원에서 쉽게 알 수 있는데, 스몰토크는 스트로크라는 어머니가 아기들을 만져주며 돌보는 행위에서 발전된 행위이고 이는 어린아이들이 따듯한 애정아래 잘 생존하고 있다는 신호를 준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어린이 된 아이들은 스몰토크를 통해 서로에게 그런 신호를 느낀다. 즉 스몰토크가 없다면 결핍된 인정욕구가 해소가 되지 않고


의외의 우울, 불안, 불안정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 이유를 알게 되니 어떠한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게 별게 아니다. 주변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게 어려운데 아니다. 그저 쓸데없는 말 한마디면 된다.

작가의 이전글야마로 가득한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