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Self Feedback Part 1. 전투력

by 조민준

삶 안에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면의 겁쟁이친구 덕에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고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보통 이의 경우 2가지가 있으면 쉽게 해결 가능한데


1. 정교한 문제시각화

2. 적절한 응원 (?)


그래서 늘 어른들이 말했던가? 주변 친구들을 잘 두라고 말이다. 이 세상에는 만나면 케미스트리를 일으키는 것들이 있다.


전투의지가 이에 속한다. 내 안의 전투력 + 주변의 전투력이 만나면 그건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 된다

그리고 팽창해 버린 전투의지는 놀랍게도 소유하던 문제 따위는 사소하게 만들어 넘게 한다.


거기서 끝인가? 그 해결이, 작은 성공을 쌓고, 또 쌓고 또 쌓고 쌓이게 만들고 거대한 의지에 도달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분들을 박스점프를 성공시킨 적이 있다, 크게 별다른 것을 도와준 것은 아니었다


그저 그들이 뛸 수 있도록 문제를 캐치해 주고, 진짜로 위험할 때 받아줄 수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 놀랍게도 그거 하나만으로


그들의 전투의지와 나의 강력한 전투의지가 만나서 작은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다. 고작 박스점프 따위가 문제이겠는가?


장담컨대 그들은 그날 날아갈 것처럼 기분 좋았을 것이고 그날 하는 일이 뭐든간에 술술 잘 풀렸을 것이다.

전투력이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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