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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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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미국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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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in Belgium
유럽에서 근무하는중인 외교관이자 유치원생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뒤늦게 아이를 데리고 하는 해외 육아의 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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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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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생각, 심리, 감정에 대한 추론과 통찰을 글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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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영
곁에함께 심리상담센터 대표 백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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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거주 12년, 인생의 1/3을 이곳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이곳에서의 소소한 삶의 풍경과 책을 나눕니다. 유학생으로, 한 사나이의 아내로, 두 아이의 엄마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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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섭
인간의 몸, 질병과 사회에 대해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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