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기획자 면접, 이렇게 물어봐요!

by 소소한HR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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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뭔가요?"


� 면접관:

서비스 기획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 면접자:

저는 사용자 경험(UX)을 최우선으로 두고 기획합니다.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비즈니스적으로 수익성이 있는지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그 서비스를 “자발적으로 반복 이용”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전 프로젝트에서 커머스 앱의 리뷰 작성 과정을 리디자인했을 때, 기존보다 작성률이 3배 증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단순히 UI를 예쁘게 바꾸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왜’ 불편함을 느끼는지 인터뷰와 행동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2️⃣ "기획한 서비스가 실패했던 경험이 있나요?"


� 면접관:

실패했던 서비스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대응했나요?

�‍� 면접자:

네, 분명한 실패 경험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기반 구독 서비스가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시장 조사 없이 팀 내부의 아이디어만으로 기획과 개발이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용자 반응이 좋지 않았고, 초기 전환율도 낮았습니다. 이후 저는 사용자 인터뷰와 리서치를 통해 ‘고객은 정기 구독보다는 즉시 할인 혜택에 더 반응한다’는 인사이트를 얻었고, 서비스 방향을 일부 피벗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이디어보다 검증", 즉, 수요 기반의 기획 중요성을 몸소 배웠습니다.


3️⃣ "개발자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해결했나요?"


� 면접관:

개발자와 협업하면서 우선순위나 방향에 대해 충돌한 적은 없나요?

�‍� 면접자:

물론 있었습니다. 특히 한 프로젝트에서는, 제가 제안한 기능이 개발팀 입장에선 일정상 무리라는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핵심 기능과 Nice-to-have를 명확히 구분하고, 유저에게 꼭 필요한 기능부터 릴리즈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또 개발 리소스를 줄이기 위해 기존 컴포넌트를 재활용하는 구조로 변경했습니다. 이후 정기 회고에서 “기획자가 기술적 이해도를 바탕으로 소통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았습니다. 그 경험 이후, 기획자로서 기술적 언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습니다.


✨ 면접 대비 핵심 팁 요약 �

UX 중심 기획 철학을 구체적인 수치와 경험으로 보여줄 것

✅ 실패 경험도 숨기지 말고, 무엇을 배웠는지에 집중

✅ 개발자와의 협업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공감과 조율의 과정임을 강조

✅ 경험 기반 답변으로 신뢰감 있는 지원자 이미지 전달


� 다음 면접 준비 시엔 꼭 위 질문 세 가지는 연습해 보세요!

면접장에서는 정답보다 진정성 있는 사례 중심의 답변이 훨씬 인상 깊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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