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글친구
검색
글친구
글은 우리네 생각과 마음의 거울이며, 시는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게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시어을 통해 나의 생각과 정신을 정제하고, 세상보기를 하면서 글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팔로워
0
팔로잉
7
팔로우
독서노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