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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투자하는 아재 May 06. 2022

시진핑과 푸틴의 "원투 펀치"

인플레이션 유발자(러시아와 중국)에 투자자들의  대응

글로벌 패권 싸움이 인플레이션 유발자인 러시아와 중국에 의해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5월의 FOMC "전후로 시진핑의 "제로 코로나"정책으로 인한 봉쇄 지역 추가(상해, 북경)와 푸틴의 확전 가능성과 원자재 수출 제한(러시아가 수출할 나라를 정하겠다)의 "원투 펀치"로 바이든의 약점인 인플레이션을 공격 중이다

 특히 5월 FOMC 회의 직후에 나온 푸틴의 두 번째 공격으로 미국 (22'05,05) 다우지수 -3% 이상 나스닥 약-5% 폭락 중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로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나는 기대 수익률을 낮추고 채권의 비중을 높일 생각이며 주식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도 내구성이 높은 우량 실적주와 배당주로 리벨런싱을 마무리 짓고 들어오는 현금흐름은 혹시라도 닥쳐올 "자산 폭락장"을 대비하여(줍줍의 기회) 최대한 비축할 계획이다
지금은 공격을 할 때가 아닌 가드를 올리고 방어를 할 때인 듯싶다
당신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투자자라면 가드를 올려 최대한 미지를 감소시켜야 할 듯싶다

아직 가드를 안 올렸다면 더 늦기 전에 자신만의 방어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어떨까?


# 줍주비는 ETF로 채권 투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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