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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숲
비어있지만 채우고 싶지 않은, 없어도 충분히 평화로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애써 채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공백의 숲 안에서 우리가 평온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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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
싫어하는 것을 싫어하지만 좋아하는 걸 마구 늘어놓는 일은 머쓱하다. 싫어하는 것을 조금 더 이해하고싶고, 좋아하는 걸 제때 말하지 못해서 글을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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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
브런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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