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과 행복

뚜벅이의 끄적끄적

by 달바다

불행한 사람은

갖지 못한 것을 사모하고,


행복한 사람은

갖고 있는 것을 사랑한다.



- 하워드 가드너 -




무장애숲길을 가는 중에 보인 팻말이다.

확실히 글을 쓰기 전까지의 난 불행한 사람이었다.

갖지 못한 것을 욕심냈으며 마음의 안식이 없었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내 마음의 안식처가 돼주었고,

갖지 못한 것을 포기하는 법과 내가 누리고 있는 것에

사랑하고 감사하는 법을 알게 해 주었다.



사람들은 때때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욕심내며

남을 것을 어떻게든 뺏으려고 한다.

그건 드라마에서도 보면 흔하게 보이는 모티브이다.



그런 사람들의 최후는 뻔하게 최후를 맞는다.

현실에서 그런 최후를 맞을 수는 없겠지만,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불행만 맛볼 뿐이다.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먼저 자신의 욕심부터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안 되는 일을 된다 하고 생각하며 붙들고 있는 것처럼.



헛된 욕심은 자신이 행복할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