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바위

뚜벅이의 끄적끄적

by 달바다

어머니랑 같이 관악산 둘레길을 갔다.

단둘이 올라간 무장애숲길에 중간 지점엔

돌로 된 하트 바위가 있다.



인위적으로 사람이 만든 바위는 아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바위는 정말 하트 모양이다.

그리고 하트 바위 앞에는 벤치가 있다.



그곳에서 도시락을 펼쳐서 먹기도 하며

앉아서 쉬기도 하고 시간을 보낸다.

하늘을 바라보면 새파란 하늘에 두 번 놀라고 내려온다.



자연의 신비란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 실감을 하며

오늘도 어머니랑 행복한 휴식을 취하고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