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 ㅡ 시 부문
《 저작권 보호 》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누구나 같이 느낄 수 있는 생각
머릿속에
가슴속에 묻고 담아 두면 뭘 해
글자로 그림으로 먼저 표현해야지
한 뼘차 길이
한 티끌만큼 무게라도
차이를 인정하고
보호해 줄 수 있어야지
1등을 인정하는 배포가
꼴찌를 보담은 아량도 있단다.
더불어 발전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지.
KOY김옥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