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나정

[시진으로 쓰는 시]

by 김순옥

나정 옆 숲 속에 비치던 그 서광이

천년의 시간을 넘어 여기 다시 머문다

세상을 밝게 다스리겠다던 그 첫 마음

이제 경주의 밤을 넘어 세계의 빛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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