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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ony Aug 22. 2022

모임을 마치고

근 6년 동안 참여하던 모임이었고, 그 중 운영진으로 있는지는 5년, 운영자로 일하는지는 10개월 되었던

영화모임을 그만 두었다. 나이가 들면 서서히 사회를 자기의 경험으로서 재단하고 섣불리 달려드는데,

 모임에 참석했기에 생각의 저변이 넓어졌다   있다.

내홍이 있었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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