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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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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비나
ADHD 아이를 키우는 성장하는 중학교 교사.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신경다양성의 사람들이 편안하게 어울려 살아갈 사회를 위해 글을 씁니다. 아이를 위해 필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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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
심리상담가로 살아가는 성실한 직업인입니다. 함께하는 관계와 홀로서는 경계 모두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의 방>에서 내담자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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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riter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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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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