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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티마커 SALTYMARKER
교수 작가의 글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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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
어떤 날은 알다가도 어떤 날은 모르겠습니다 살아도 살아도 매일이 달라 적응이 어려운 인생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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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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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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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변화
쓰면 특별해진다는 단순한 진실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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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이글 저글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찰칵! 디카시 공모전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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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수
조인수의 브런치입니다. 사진을 찍고 싶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몇년전 뇌출혈로 쓰러졌었습니다. 그때 간병하며 써 놓은 글을 브런치에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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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
안녕하세요.^^ 청비입니다. (본명: 박정미) 책의 제목만 보아서는 내용을 전부 알 수 없습니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고 들여다 보듯 사람을 보고 사물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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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도리
북한의 공동체의식과 남한의 자유의 다양성을 통해 저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북과 남! 사회주의 30년, 자본주의 10년, 서로다른 세상 경험을 통해 성장스토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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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오랫동안 남의 말을 들어주는 일을 하다가 이제는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잘 들어주는 사람이자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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