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개의 매거진을 하나의 책으로 엮기
❚정리 본능
브런치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저의 유학 이야기를 <40세 현직영어교사 미국유학기1/2/3>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만, 서로 통일감 없는 울퉁불퉁한 글로 들려드린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마흔에 떠난 저의 유학 이야기를 차분히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여 책으로 엮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발행한 글들은 일기처럼 솔직 담백한 글로 통일감있게 다듬고 아직 못 다한 이야기들은 보충해서 책으로 완성해보자 합니다. 마흔에 떠난 저의 미국 유학 도전기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지난 1년간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의 메세지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책으로 엮어나갈 <마흔에 떠난 미국 유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흔에 떠난 미국 유학
제가 계획하는 책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목: 마흔에 떠난 미국 유학
부제목: 아내, 두 아이 엄마, 유학생으로 살았던 미국, 그곳에서 나를 찾았다.
추천: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마흔이 주는 삶의 무게가 힘드신 분
용기 내어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은 모든 분
미국 유학, 자녀 유학, 미국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
여는 글:
40세, 인생의 터닝 포인트, 더 이상 꿈만 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40세 현직 영어 교사였던 저는 초등학생 두 자녀, 남편과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5년 동안 낯선 땅에서 두 아이를 교육 시키고, 평생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하고 석사, 박사 학위까지 취득했습니다. 그 곳에서 삶은 학문적 공부 뿐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삶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년 간 미국 유학 준비 기간, 두 아이, 그리고 남편과 함께한 5년 간 미국 유학 기간, 그리고 귀국 후 겪은 크고 작은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저의 경험이 여러분의 용기 있는 도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목차 :
프롤로그(Prologue)
Part 1. 미국 유학 생각 품기
1. 갑자기 찾아온 마흔
2. 생과 사의 문턱
3. ‘돌아온 탕자 이야기’도 모른 바보
Part 2. 미국 유학 준비하기
4. 희망이 가지는 초능력
5. 삶의 계획
Part 3. 미국 유학 떠나기
6. 엄청난 그러나 순식간에 내린 결정
7. 꿈을 헤집고 달려가 그만 뚜욱-
Part 4. 새로운 삶이 주는 각자의 몫
8. 낯선 나라, 낯선 문화, 다른 언어, 새로운 삶의 터전
9. 두 아이의 첫 번째 미국 학교
10. 나의 미국 대학원 석사 과정 해내기
11.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빠로서 살아내기 1
Part 5. 새로운 삶이 준 뜻밖의 선물
12. 새로운 삶에서 발견한 뜻밖의 선물들 : 소중한 인연들
13. 두 아이의 두 번째 미국 학교
14. 나의 미국 대학원 박사과정 해내기
15.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빠로서 살아내기 2
Part 6. 5년의 미국 유학 마무리하기
16. 미국살이 첫날부터 마음에 품었던 질문
17. 쉽게 내릴 수 없었던 귀국 결정
18. 악몽 같던 순간도 모두 꿈결 같았던 해외 살이
Part 7. 귀국 적응기
19. 낯선 내 나라, 낯선 나 자신, 예전 그 자리
20. 두 아이의 한국 학교 적응기
21.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빠로서 살아내기 3
에필로그(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