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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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우울증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잠깐 병원 신세를 지기도 했습니다. 그 모든 때, 날이 좋을 때, 태풍이 내 일상을 휘몰아쳐 갈 때, 유일한 위안은 글쓰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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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enado
SpaceX*1의 CEO, 수석 디자이너 Tesla의 CEO 겸 제품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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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
여행, 책, 영화 읽고, 경험하고, 느낀 것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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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봉
봉봉봉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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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글쓰기에 관심 많아 항상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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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혜
안지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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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림 Yerim Cho
조예림 Yerim Ch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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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현
“혼자 있으면 심심하지 않아?” “아니, 난 혼자 있을 때 제일 바빠.”
뼛속까지 내향인 에세이스트. 뜨개와 반려견, 그리고 조용한 일상 속에서
생각을 엮고, 이야기를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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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Song
Jiyoung So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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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아이를 낳고 육아의 긴 터널을 지나며 시간의 속도를 뒤늦게 깨달아 이제야 내 인생을 찾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