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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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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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
BX-UX 사이, 프로덕트-콘텐츠 사이의 연결에 관심이 많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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춈푸씨
뭘 하던 쓰는 사람. 스타트업/ 언론홍보/ 글쓰기 / 여행 / 백패킹 /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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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artyoyo
Streetartyoyo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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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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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
외국인(중국인아닌중국인)/여자/직장인으로서 외국에 1~2년간 머물러 살며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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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그리
<아무튼, 후드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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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린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활하며 ‘여행’, ‘일상’, ‘아프리카 역사’를 만화와 이야기로 소개하다가 갑자기 빈센트 반 고흐에 빠져버린 어린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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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장장
외국계 대기업, 벤처기업 등 에서 10년 버틴 생존자. 일단은 MBA졸업자인데, 영어보단 일본어 중국어가 편하다. 교육, 여행 컨설팅 업체 대표. 다음뷰 경제/경영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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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in Jeung
세상의 다채로운 맛을 찾아 방랑하는 유목민입니다. 글을 쓰고, 종종 요리도 하고 있습니다. 맛집소개와 요리는 https://westwoods.tistory.com/에 포스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