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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호주 시드니에서 1년, 강릉에서 2년, 제주에서 1년을 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지 5년이 되었습니다. 퇴근 후 재밌는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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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선생
매일마다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 동료들과 함께 에세이 <너는 어때?>를 출간하며 공식적인 글밥을 쌓기 시작했음.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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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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