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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복이
잊고 지냈던 나를 찾아갑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어느시점으로 돌아가 나를 데려와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쓰기부터 해봅니다. 쓰고 쓰다보면 어딘가에 닿아있으리라 믿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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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창가
이동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삶을 여행하는 기쁨과 그 순간의 느낌을 공유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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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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