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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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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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ppy Letter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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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bam
right to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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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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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남세아
걷다가 잠시 멈추어 주변을 살핍니다. 걸어 온 길을 돌아보고 가야할 길을 탐구합니다. 가끔 함께 걷는 사람을 헤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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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 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강사, 전통놀이강사, 책샘, 영어강사,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외인솔교사, 영상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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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밤
글에는 신묘한 힘이 있습니다.
생각을 담아 전하는 그 마음이 당신께 닿기를 기원합니다.
<너랑 걷는 이 길이 참 좋아>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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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l
시, 소설, 일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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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출판사
'대한민국 경제실록'을 발행하는 실록출판사입니다. 아울러 '2025 대한민국 스타기업 대상 시상식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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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수근
역사와 문화, 문화기획, 답사 등을 주제로 하는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