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의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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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이코치겨울을 나는 이들에게 다정한 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에 초대합니다.
댕챱놔두면 맨날 뭘 그렇게 열심히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것 안에서 원하는 것을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삐룡저는 이따금 갖게 되는 공상과 잡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이상은1994년에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에서 현대예술을 전공했고,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삶을 들여다 보며 그 안에 있는 사랑을 꺼내어본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