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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놀
글 쓰는 반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11년 다닌 정년 보장 직장을 나와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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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
나의 일상, 내 안의 빛이 진심이기를 바라며, 그 빛을 온전히 글로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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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형
편식 심한 미디어 학도 / N년차 교양국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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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작
작가의 길로 들어선 작은 빛. 세상을 향해 [글 자립]중 입니다. 엄마의 유산시리즈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 너, 살아있니?'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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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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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eeHC
루마니아 문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 중, 문학, 철학, 신화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다양한 비전(秘傳) 지혜에 관한 글을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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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의 숨겨진 책
오래된 책장 속,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한 장의 기록처럼 남고 싶습니다.제 글은 언제나 사랑과 균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을 바라봅니다.완벽해 보이는 세계의 그림자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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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ilRnC
내 일은 연구(Research)하고 비평(critic)이지만, 지금은 먹고, 자고, 쓰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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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오랜 도시의 이방인처럼 살다가 고향의 오지산골에 귀향을 해서 홀로 살면서 평범한 일상의 얘기와 적응하고 부닥쳤던 열정 욕망 추억 적적한 날들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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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봉
책과 달리기를 사랑하는 현직 반도체 엔지니어. 사람을 포함한 모든 동물과,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젠가 글을 쓰다가 책도 내보고, 강연자로 무대에도 서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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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일상을 공유하고 추억을 기록하는 My Way 입니다. 과학고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아들의 교육법을 기록하고, 30년지기 친구같은 부부의 일상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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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치의
10년 넘게 진료실에 서 있는 30대 후반 치과의사, 20년 넘게 크론병과 살아온 만성질환자입니다. 두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세상을 조금 비스듬히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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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계자
AI가 바꾸게 될 미래가 은퇴로 새 인생을 살아야 할 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 은퇴는 새로운 기회라고 믿으며 한발 한발 은퇴의 길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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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영
몸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를 기록합니다. 연재글은 주제는 달라 보이지만,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이라는 하나의 길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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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
꺼진 줄 알았던 화로 속에 남은 이야기, 망각의 재를 헤집는 "부지깽이"가 되어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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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엘리스
소설을 씁니다. 희망이 있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가족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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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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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황
남편 정년 퇴직 후 시골로 내려와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전원생활의 다양한 삶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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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마음의 시선
한 차원 더 깊이 인간, 세상, 마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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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유
무너진 마음으로도 진심으로 살아낸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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