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같은 아버지
크고 넓은 아버지 품은
우리 집의 지붕이 되고
인자한 아버지 미소는
나를 지키는 기둥이었네
노을 속 아버지의 뒷모습이
나를 눈물짓게 하네
이제 제가 아버지의 든든한
언덕이 되어 드릴게요
모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제 곁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