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하나가 들어섰다
나를 든든하게 바쳐줄
기둥은 기준이 되었다
내가 지향하는 바를 살아낼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남들과 같아지길 원하는 삶에서
따라 걷는다
한걸음 앞서 걷는 기둥 같은 당신을 보며
행복하세요! P.E.T 강사, 보육교사&중간관리자, 아내이자 부모인 김선화입니다. 세상 그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당신~누구보다 당신이 행복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