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테크 투자사기 법적 대응 방법

by 최성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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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아트테크(Art-Tech)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미술품 투자가 각종 언론과 SNS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가의 명화부터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미술품을 구매해 보유하거나 임대하고 그 가치 상승분과 임대수익을 노리는 방식입니다.


특히 일부 갤러리나 중개업체는 안정적인 원금 보장과 고수익률을 내세워 투자자를 모집하며, 실제로 전시된 작품과 화려한 인테리어로 신뢰를 높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투자를 악용한 아트테크 사기 사례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실제 작품보다 과도하게 부풀린 가격에 판매하거나 고수익을 미끼로 자금을 모집한 뒤 지급을 중단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예술품 가치 평가가 주관적이고 복잡하기에 사전 예방과 신속한 법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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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테크란?


아트테크는 Art(예술)과 Tech(재테크)를 합친 말로, 미술품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단독 구매 후 일정 기간 보유 후 매각하거나 조각투자 형식으로 여러 명이 지분을 나눠 공동 소유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이때 Sale & Lease Back 방식으로 작품을 매입한 후 갤러리에 다시 임대해 임대료 수익을 확보합니다.


이러한 투자 방식은 예술품을 소장하는 만족감뿐 아니라 절세나 증여 등 부유층의 자산 관리 수단으로도 활용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소액으로 참여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 늘면서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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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트테크 사기 수법


아트테크 자체는 합법적인 투자 수단이지만, 악용하면 투자자를 속이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실제 사례들을 보면 다음과 같은 유형이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작품 가치 부풀리기


사기 수법 중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유형입니다.


미술품 감정가가 1,000만 원 수준임에도 국내 단독 보유 등의 홍보 문구를 내세워 5,000만원 ~ 1억 원 이상의 금액으로 판매합니다.


또는 무명 작가의 작품을 국제 아트페어 수상 작가 또는 작고 작가의 유작처럼 포장하여 희소 가치를 부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외관상 거래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거짓/과장 정보 제공을 통한 기망행위에 해당되어 형법상 사기죄의 구성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허위 수익 보장 약속


월 2~3% 확정수익, 연 30% 이상 수익과 같은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광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초기 1~2개월은 임대료나 전시 수익 명목으로 실제 입금이 이뤄지지만 이후 지급이 지연되거나 중단됩니다.


이 과정에서 작품 판매가 늦어졌다, 전시 일정이 연기됐다는 명목으로 시간을 끌며 피해자가 대응 시점을 놓치게 만듭니다.


이는 투자계약으로 포장된 유사수신행위 또는 사기죄로 처벌될 수 있습니다.



갤러리, 전시장 활용


실제 갤러리 공간을 임대하여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명을 갖추고 작품을 전시합니다.


일부 유명 작가의 작품을 빌려와 진품임을 강조하면서 투자 대상인 저가 작품을 함께 배하여 시각적으로 동일한 가치를 보이게 하는 수법도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현장에서 실물을 보고 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에 온라인 투자 사기보다 경계심이 훨씬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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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사기 피해는 투자 실패와의 경계가 모호해, 증거 확보가 부족하다면 형사처벌이나 민사 배상을 이끌어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예술품의 특성상 가치 평가가 주관적이기에 입증 전략이 사건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형사고소는 고소 시점에서 범죄 구조, 피해 사실, 증거를 모두 정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다음과 같은 자료를 빠짐없이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계약서, 투자 제안서: 투자 조건, 수익 약정, 원금 보장 여부 등

✅ 거래, 송금 내역: 작품 대금, 임대료, 수익금 지급 내역

✅ 작품 관련 자료: 감정서, 전시 안내문, 작가 이력 홍보물 등

✅ 대화, 통화 기록: 수익 보장, 작품 가치 설명, 투자 권유 내용이 포함된 자료

✅ 현장 사진, 영상: 갤러리 전시, 작품 실물, 계약 당시 현장 모습


이러한 증거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준비해 두면, 수사기관이 사건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고 기소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또한 수시관은 미술품 거래나 감정 분야의 전문성이 부족합니다.


동일한 작품이라도 감정인, 시장 상황에 따라 평가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억 원 가치라고 소개된 작품이 실제로는 1,000만 원 수준일 수 있는데, 이를 입증하려면 공신력있는 감정기관의 보고서가 필수입니다.


문제는 경찰이 자체 판단을 보류하고 전문가 감정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사건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고소 단계에서부터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감정서를 첨부하면 사건의 설득력과 진행속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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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크 사기 사건은 일반적인 금융 사기와 달리 작품 가치라는 주관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입증 난이도가 높습니다.


투자 실패로 보일 수 있는 상황도, 증거를 명확히 제시하면 사기 범행으로 입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를 인지한 즉시 계약서, 송금 내역, 대화 기록, 감정서 등 핵심 자료를 확보하고, 공신력 있는 전문가 감정 결과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법률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다면 불기소 처분 가능성을 줄이고 피해 회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기 피해 사건은 신속성과 정확성이 성패를 가릅니다.


저희 제이씨엘파트너스에서는 아트테크 사기로 피해를 받았다면 충분한 경험과 전략을 지니고 있는 법률 전문가에게 상담을 요청하여 사건을 해소하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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