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공지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야호'입니다.
'붉은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던 1월이 어느새 지나가고 2월이 왔습니다.
올 2월에는 동계 올림픽도 있는 만큼, 누군가에겐 특별한 달일까요?
하지만, 꼭 특별하기만 할 필요가 없기에, 이번 달에도 저번 달과 같은 제안을 잠시 남기고 가 볼까 합니다.
매 월, 첫 번째 일요일엔 제가 여러분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지 추천을 받는다고 했지요?
그래서 이번 달에도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말한다고 바로 추천이 들어온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묻다 보면 누군가는 보고 싶은 영화를 알려주지 않을까요?
그럼, 제대로 된 추천을 받기 전에 1월에 있었던 영화를 잠시 소개하고 지나가야겠네요.
2026년, 1월에 리뷰한 영화는 총 9가지.
그리고 이 중 단편 영화가 두 개 있었죠? 바로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기면', '작은 영웅: 게와 달걀과 투명인간'이 있었습니다.
작은 영웅: 데와 달걀과 투명인간은 전체 리뷰가 아닌 챕터 하나를 골라 리뷰한 형식이었지만요.
혹시 단편 영화는 별로 셨나요?
저는 영화가 짧아 쓸 내용도 적어져 좋았답니다.(ㅎㅎ;;)
하지만, 단편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보여, 정말 부득이하게, 영화를 보고 리뷰를 쓸 시간이 없는 경우에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추천을 받지 못할 경우 2월에 나올 영화를 잠시 소개해 드리며 이만 물려나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별의 목소리'에서 앞서 알렸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영화를 순서대로 리뷰할까 합니다.
개봉 순서대로 리뷰하다 보니,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의 최근 작인 재난 3부작은 가장 마지막 순서네요.
남은 영화는 총 8개. 이 중 제가 사용하는 유통사에 등제된 것만 리뷰할 건데, 아마 다 있지 않겠어요?
아무튼, 이렇게 순서대로 리뷰하고 난 뒤에 하고 싶은 리뷰도 있답니다.
최근 개봉한 영화인, '초! 가구야 공주'가 유명하죠?
그래서 '가구야 공주 이야기'와 '초! 가구야 공주'를 순서대로 리뷰하는 것이 일단 목표입니다.
가구야 공주가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야, 그를 모티브로 삼은 영화도 더 잘 알 수 있지 않겠어요?
두 영화가 어떤 차이점을 지니고 있는지, 어떤 유사점을 지니고 있는지 그런 모습을 파헤치는 것도 재미있겠죠.
흥미가 먼저 떨어지기 전에 리뷰를 하기로 마음먹으면, 저 두 영화가 순서대로 올라올 것이고, 다른 영화를 리뷰하고, 다른 일에 휘말리다가 리뷰할 시기를 놓치면, 아마 못 보거나, 리뷰까지 긴 시간이 걸리지도 모른다는 말을 조심히 남기며, 2월도 평온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