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공지
어느새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느리게도, 빠르게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2월은 특히 그랬던 것 같네요.
4주만 존재했던 2월, 제가 중간에 한번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며, 일주일을 쉬게 되어 영화 2편을 리뷰하지 못하게 되기도 했었지요.
거기다 '별을 쫒는 아이: 아리가리타의 전설'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리뷰를 더 이어가지 못하겠다며 하차를 하기도 했었고요.
다른 달에 비해 짧은 2월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제가 언급했던 데로 어찌어찌 '신카이 마코토'감독님의 작품은 일단 다 리뷰하긴 했습니다.
재난 3부작인,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는 리뷰하지 못했지만, 이 둘은 제가 사용하는 플랫폼에 없더라고요.
넷플릭스와 라프텔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이 두 가지에 올라오지 않은 작품은 아무래도 조금 힘들어서요.
그렇기에 저 두 가지를 빼놓고 리뷰를 했고, 앞서 약속한 대로 한 감독님의 영화를 전부 리뷰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가구야 공주 이야기', '초 가구야 공주!'로 3월 첫 주를 인사드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이나, 변덕이 일어나지 않는 한 두 작품을 소개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두 작품 다 2시간이 넘는 영화이기에 싫다고 빈둥거릴 수도 있을 것 같지만요......
하지만, 리뷰하기로 말한 만큼, 가능한 약속을 지킬 생각이니, 기다려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보고 싶은 영화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