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칼럼-67(창-3)

중세의 창병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도 창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번에는 중세의 창병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고대 그리스 로마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흘러 집단에 대한 충성심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중세 유럽...


검이나 도끼 같은 경우만 직업전사들이 썼고, 징집된 사람들이 창을 썼죠. 장비나 무기가 비싼 탓에 창병의 처우는 나아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위스 용병을 비롯해 장창 방진이 기사들을 상대로 상당한 전과를 거두었고, 이에 따라 장창방진이 각광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때의 방진은 상당한 숙련도가 요구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소속집단에 대한 높은 충성도, 집단 상층부가 하층부에 대한 통제력과 영향력이 있어야 하지만 거의 그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팔랑크스보다 큰 난점이었죠. 적어도 팔랑크스는 소속된 집단(민주주의)에 대해 긍지와 충성도를 가지며, 상층부 역시 팔랑크스 대열 속에서 같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유럽의 장창방진은... 집단에 대한 소속감이나 충성심이 강하지 않던 중세 유럽사회 특성상... 팔랑크스만큼 압박감과 파괴력이 높았는지는 의문부호입니다.


출처: 나무위키-창병

https://namu.wiki/w/%EC%B0%BD%EB%B3%91



중세의 장창방진이 총기를 만나서 근대에 어찌 되는지는 내일 또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