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와 창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오늘은 근세와 근대의 창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글을 작성할 때 나무위키를 참고했음을 알립니다.
총기의 등장 이후로도 창병의 가치는 상당히 유효했답니다. 머스킷 총기가 장전하는데 상당히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때문에 머스킷 사수를 보호해야 하므로 창병은 필수라고 합니다.
기병들이 카라콜(마상에서 권총을 발사하는 전술이라고 하는데 보병에 접근해 일제 사격 후 뒤로 빠지거나 돌격한다고 함)을 할 때 테르시오(편제 단위이며 전술은 아닌데 파이크병, 머스킷사수, 방패병으로 이루어짐)로 대처했지요.
근세 후대에는 총기의 득세와 함께 창병도 같이 그 가치가 올랐고, 기병 역시 두꺼운 갑옷보다는 중요부위만 가리는 갑옷을 입었기에 창병의 공격에 더 취약했습니다.
하지만 화기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열보병의 등장, 총검의 등장으로 인하여 창병은 점점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전투용 창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근세에 나타난 총검을 창으로 봐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가 되었으나 찌르기에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죠.
출처: 창병-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0%BD%EB%B3%91#s-2.3
네. 창에 대한 이야기는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원래는 정치에 대한 칼럼을 쓰려했는데 지난 주말에 창에 대한 역사를 다룬 유튜브 영상을 본 기억이 있어서 지금 정치상황은 제쳐두고 잠시 쉴 겸 해서 창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참고한 것은 나무위키일 뿐, 저는 군사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 글을 주제넘게 써봤습니다. 그럴만한 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왜 창에 대해 썼는지는 주말 이틀에 걸쳐서 서술하겠습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