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의 칼럼-71(뉴이재명 200개)

조금 속도가 줄기는 했지만 뉴이재명 200개!

by 겨울방주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빠띠에 뉴이재명 이슈를 만들어서 200개의 공유물을 공유했습니다. 기사와 게시글을 다 합쳐서 말이죠.


처음에 저는 뉴이재명 현상에 대해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당대표가 합당추진을 하다가 무산된 이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뉴이재명에 대한 기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긍정적인 이야기와 부정적인 이야기.


긍정적인 이야기가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뉴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제가 2030 남성이기 때문에 뉴이재명의 조건에 들어갈 수 있으나 지지하지 않습니다. 바로 제가 생각하는 민주당의 가치와 그들이 지지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름을 인정하는 건 민주사회의 기본이라 뉴이재명이 그냥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목소리만 냈다면 굳이 신경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뉴이재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뉴이재명을 뉴라이트로 프레임 씌우는 자는 1차 척결대상이라고 합니다.


척결이요? 이게 이재명 지지자들 입에서 나올 말인지... 정말 놀랐습니다. 이건 파시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결국 뉴이재명과 올드이재명으로 프레임이 씌워졌고, 그렇게 취임 1년도 안되어서 양분되었습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한 뉴이재명은 어느새 분열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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