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1년 치를 왕창 사들이면, 다른 사람은 어찌 되죠?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미국이란전쟁 여파로 인해 원유 공급 및 가격의 불안정성이 대두되면서 비닐 원료인 나프타 수급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종량제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은행 경비 업무를 보면서 종량제 봉투를 사들이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또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 대한 사설도 한번 보았습니다. 내일 "사설에 대한 겨울방주의 입장 편"에 연재될 예정입니다.
사재기를 하는 사람들의 불안심리야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종량제 봉투는 사재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어서 가격 조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죠. 그런데도 사재기를 한다면, 이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정부에 대한 무능 프레임을 씌우고 싶은 것인지요? 혹시 그러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무리 정부가 밉다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라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국민의 생필품을 가지고 장난치는 순간 그 칼날은 자신에게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말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