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흔히 말하죠. 정치는 욕망이 부딪히는 곳이라고 말입니다.
정치란 인간이 할 수 있는 정신노동 중 최상위급의 중노동이라고 합니다. 정의와 욕망이 부딪히는 그런 곳이죠.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 각종 권모술수가 부딪히는 곳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켜야 할 선은 있지요.
1. 헌법과 민주주의는 지켜야 한다.
2. 없는 사실을 갖고 상대방을 조롱하거나 도발하지 말아야 한다.
3. 패드립은 안 된다.
1번의 항은 전 정권에서 자신의 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당시 야당대표(지금의 대통령)를 검찰의 조작기소를 통해 사법살인까지 하려고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칼부림까지 발생했지만 그조차 안되었고, 표로 심판을 받자 더 이상 안 되겠다고 판단했는지 그동안 모의해 왔던(내란 1심 재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오랫동안 모의해 온 정황상 증거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비상계엄(12.3 내란)을 선포하여 온 나라를 충격에 빠트렸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나라가 양분되어 탄핵 정국 동안 준 내전상태가 되었다고 봅니다.
2번의 항은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이후 여당의 당대표를 뽑는 선거기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그 후보(지금의 당대표)를 향한 사실무근 또는 과거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마타도어를 실시하면서 다른 후보를 극성으로 홍보하던 유튜버들과 극성지지자들이 발생했습니다.(저는 그 때문에 심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받았습니다.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대표에 당선되었지만 신진 기득권의 견제는 계속해서 발생하였고, 심지어 마치 당대표가 정부의 성과를 가린 것 마냥 보도했는데 대통령은 그런 바가 없다고 부인을 했죠.(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으며 당은 당의 일을, 청와대는 청와대의 일을 잘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의 뜻은 합당에 있었음에도 이를 가로막은 세력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현 당대표와 빅 스피커를 악마화하였습니다. 뉴이재명 현상도 있었습니다. 검찰 개혁안에 대해서도 토 달지 말고 따르라고 입틀막을 시전 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사위의 안에 대해서 대통령이 법사위의 안에 손을 들어줌으로써 일단락되었습니다. 이 말은 누군가가 대통령을 팔아먹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왜곡을 한 것이죠. 그리고 어느 작가는 ABC론을 갖고 해당 정부에서 일하는 국무위원,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분류를 했을 뿐인데, 이를 갈라치기로 규정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왜 그리 화가 나느냐면서 자신에게 불만 있으면 직접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국민을 ABCD로 나누는 것이 맞느냐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것은 돌이킬 수 없는 큰 흉터를 남길 겁니다. 지방선거 이후 당대표 선거 때 더욱 그 마타도어가 극심해질 것입니다. 이는 총선 때까지 진행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빅 스피커에 대한 마타도어는 더욱 극심해질 것입니다.
3번의 항은... 진짜 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막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정말 위험한 막장이죠. 선을 넘으면 안 되지요. 혹여 극심한 마타도어 속에서 그런 막장을 저지르지는 않겠지요? 제발 그러지 맙시다. 패드립은 막장 중에 상 막장입니다.
진짜 우리는 폭풍의 눈에 있는 상황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