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갈등 진정, 국민의힘에 암약하던 사이비 신도들
안녕하세요 겨울방주입니다.
이제 part-6도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내일은 part-7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침논평을 한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 되었고 10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2025년 한 해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내란부터 시작해서 이재명 정부, 즉 국민주권정부 초기까지 논평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논평이지만, 제 논평을 꾸준히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아래의 기사를 공유하고 논평을 해보려 합니다.
“21일, 대구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반가량 진행된 '야당탄압·독재정치 규탄대회' 행사에서 지도부의 강경 발언, '부정선거 음모론'이 횡행했다. 7만여 명(주최 측 추산)의 참석자 중 일부는 현장에서 "이재명 끌어내리자!",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외치는 등 '윤 어게인' 움직임도 엿보였다.”
“성조기와 태극기, 'STOP THE STEAL(부정선거를 멈추라)', '윤석열 석방하라'라고 쓴 팻말이 곳곳에서 날리고, 한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윤석열 탄원서에 서명을 받기도 했다. 규탄대회 무대에 선 국민의힘 의원들은 절박해 보였다. 일부는 목이 쉬도록 소리 지르는가 하면, 손짓발짓을 해가며 당원들을 향해 읍소하다시피 발언한 의원도 있었다. 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별재판부를 향해 중국식 인민재판소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저들은 윤석열의 실정에 대해 교묘히 가리고 말을 하지 않았다. 여야는 경색될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내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나기로 했다. 트럼프 2기 출범 후 관세 전쟁 등으로 경색된 양국 관계가 미·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틱톡 건을 승인했다"며 양국 간 쟁점 중 하나였던 틱톡 미국법인 매각 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세부안을 두고 양국 간 시각차는 여전한 모습이다. 미국은 이사회 7명 중 대부분인 6명을 미국인이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중국의 법률 요구에 따라 관련 작업을 추진하고, 틱톡의 미국 회사가 많은 미국 사용자에게 계속 잘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중국 법에 따라 사안을 처리하겠다고 했다.”
“2023년 3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에 통일교인 수천 명이 당원으로 가입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지난 18일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당원명부 DB 관리업체를 압수수색 하여 통일교 교인으로 추정되는 당원 명단을 확보함으로써 정당법 위반 혐의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특검팀은 용산 통일교 한국본부와 산하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등을 압수수색하며 통일교인 명단을 확보했으며, 당원 가입이 집중됐을 것으로 보이는 특정 기간의 국민의힘 당원 명부와 비교·대조해 공통된 명단을 추출했다. 신규로 유입된 통일교 교인들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어느 정도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관심거리다. 전체 당원 규모에 비해 크지 않은 수치여도 정당법 위반 혐의는 짙다. 정당법은 ‘누구든지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 가입을 강요당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네 그렇습니다. 전국에서 대구로 모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진짜 뭐라고 해야 하나... 국민의힘이 대놓고 내란을 선동하고 있다고 해석해도 될 듯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그렇게 하는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국민의힘과 극우들은 고립을 자초하는 셈입니다. 심지어 누구는 이재명 대통령을 대통령이라고 부르지도 않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또 누구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재판을 다시 진행시켜 당선무효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헌법을 위반한 말이죠. 헌법 제84조에 따르면,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합니다. 물론 이는 국정의 안정을 위하여 만든 법입니다. 다시 말해 윤석열과 같이 내란죄를 범한 경우가 아니면 재직 중에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란의 죄나 외환의 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왜 재판을 다시 진행해서 끌어내리려고 하죠? 혹시 조희대 사법부에 시그널이라도 줄 생각인가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만 줄곧 비난해 놓고 정작 자신들의 여당시절(윤석열 괴뢰정권) 했던 일들은 생각하지도 않나 봅니다. 그리고 내란의 죄는 생각도 안 하나 봅니다. 누군가의 말에 따라 내란 그거 지겹지도 않냐고 하는데... 천만에요. 그것은 가해자의 뻔뻔한 논리죠. 그들이 저지른 행위로 인해 국민 전체가 기본권을 박탈당하거나 일부는 목숨을 잃을 뻔하였습니다. 더 최악의 경우 나라 전체가 전쟁으로 불바다가 될 뻔했습니다. 국민의힘과 극우정당들이 해체될 때까지 내란은 계속해서 언급할 것입니다. 내란은 아무리 언급해도 지겹지 않습니다. 왜? 온 국민의 PTSD는 남기 때문입니다.
미·중 양국이 틱톡과 관련해서 협상을 마무리했나 봅니다. 다만 여전히 다른 이견이 남아있다고 하니, 이는 경주에서 잘 풀어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 적확한 때에 우리나라 입장에서 적확한 장소를 골라 주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부디 미중 갈등이 잘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만, 극우화되고 있는 미국이 어떤 일을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걱정도 됩니다. 저는 틱톡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틱톡 같은 경우 개인정보가 중국에 흘러갈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유튜브, 인스타나 페이스북도 마찬가지 기는 합니다. 뭐 어느 곳이나 개인정보가 흘러가기는 합니다. 다만, 틱톡이 제게 있어서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터라 쓰지 않을 뿐입니다. 틱톡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틱톡이 익숙하니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틱톡에 관한 건은 잘 풀어갔으면 합니다.
국민의힘이 묘한 타이밍에 사이비 신도들을 대거 당원으로 유입해서 정치개입을 하게 했다는 의혹을 샀습니다. 이에 특검이 DB업체를 압수수색하여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그러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용산 통일교 한국본부와 산하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 등을 압수수색하며 통일교인 명단을 확보했으며, 당원 가입이 집중됐을 것으로 보이는 특정 기간의 국민의힘 당원 명부와 비교·대조해 공통된 명단을 추출했다고 합니다. 소수의 사이비 신도들이 과연 얼마나 국민의힘 내부에 암약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했을까요? 기사에서 말하는 대로 규모가 어찌 되었든 정당법을 위반할 소지가 큽니다. 좀 더 지켜볼 문제입니다.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은 위헌정당해산 감입니다.
이상 겨울방주입니다. 지금까지 극우위헌정당의 발악 및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논평입니다.
1. 취임 100일 갓 넘긴 대통령 끝내자는 제1 야당 -오마이뉴스-
2. 트럼프·시진핑, APEC서 첫 대면 합의… 틱톡 문제는 여전히 난항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50921135806806
3. 특검, 국힘 전대 앞 ‘통일교인 집단 가입’ 확인… 정당법 위반 혐의 짙어져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198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