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주 소설] 뽀삐의 일기 3화

은행강아지 3주 차, 비가 왔어요!

by 겨울방주

멍멍! 안녕! 난 은행강아지 뽀삐야!


뽀삐의 귀염뽀짝 은행 일기, 이번 주도 출동~ 우산까지 챙겨야 했던 바쁜 한 주의 이야기를 들려줄게!









2024년 4월 15일 월요일 날씨: 비


오늘 아침, 뽀삐는 비 내리는 소리에 살짝 졸린 채 눈을 떴어. 말씀을 먼저 읽고, 깨끗하게 씻고, 밥 먹고 양치까지! 약도 챙기고 오더 준비 완료! 은행에 도착해, 미리 문 열 준비하고 9시 땡~ “어서 오시개, 비 오는 월요일엔 뽀삐가 든든 경비!” 오늘은 손님이 엄청 많았어! 점심엔 냠냠 쉬다가, 다시 손님맞이 임무! 영업 끝나도 손님이 많아서 4시 넘어서야 모두 나가셨다. 우편물 부치고 바로 퇴근! 집에 와선 씻고 밥 먹고, 열공 뽀삐 모드!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날씨: 맑음


비 온 다음날, 오늘은 햇살에 뽀삐 파워 충전~ 아침엔 말씀 읽고, 공부도 열심히, 노동법 필사까지! 씻고, 밥 먹고, 약 챙겨 먹고 오더 스타트! 은행 도착해서 은행 문 열 준비하고, 9시는 “어서 오개~!” 점심엔 냠냠, 다시 손님맞이! 오늘은 조금 더 한가했지만 그래도 바빴어. 우편물 보내고, 5시 퇴근! 집에 와서 밥 먹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일기 쓰는 중! 이제 열심히 공부하고 마무리!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날씨: 맑음


아침부터 말씀 읽고, 공부 파워 풀충전! 노동법 열공 뽀삐, 필사도 꼼꼼~ 씻고 밥 먹고 약도 먹은 뒤, 은행 출근! 똑딱 은행 문 열고, 오늘도 “뽀삐 경비 출동!” 점심 먹고, 오후엔 손님맞이! 4시엔 문 닫고, 우편물 보내고 퇴근! 오늘은 학교까지 가서 학과회의 참석! 밥 먹고 집에 돌아와 일기 쓰며 하루 마무리~ 공부도 빼먹지 않기!



2024년 4월 18일 목요일 날씨: 맑음


역시나 힘찬 아침, 말씀 읽고 공부 뽀삐! 노동법 필사까지 꼼꼼히, 씻고 밥 먹고 약 챙긴 뒤 은행 출근! 은행 문 열 준비, 9시엔 “뽀삐가 문 열어요!” 점심에는 간식 타임 후, 손님맞이 완벽 수행! 퇴근길에 드론 면허 3종 획득! “뽀삐 이제 드론도 조종한다 멍!” 집에 와서 밥 먹고 운동, 씻고 일기 쓰고, 오늘도 마지막은 열공으로 마침표 찍기!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날씨: 맑음


오늘도 아침부터 말씀, 공부, 노동법 필사까지! 씻고 밥 먹고 약 먹고 은행 출동! 문 열 준비하고, 9시엔 “뽀삐 경비, 오늘도 파이팅!” 평소엔 손님 적었는데, 오늘은 마지막에 몰려와서 바빴다 멍~ 점심 먹고, 오후에도 손님맞이! 4시 문 닫고, 우편물 보내고 퇴근~ 집에 와서 밥 먹고 운동, 씻고 일기 쓰고 오늘도 공부하고 힘차게 하루 마무리!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날씨: 비


아침에 밥 먹고, 비 내리는 산행으로 힘 뽀삐 챌린지! 올라갈 땐 조금 힘들고, 내려올 땐 길을 골라서 쓱쓱 내려왔지. 집에 와서 씻고, 놀다가 점심 먹고 학교 2학년 스터디 잠깐 참석~ 집에 돌아와서는 간식 사러 소풍~ 우산 안 써서 뽀삐 젖었네! 지하주차장 통해 집으로 슝~ 말씀 보고 일기도 쓱싹, 오늘도 하루 마무리는 뽀삐답게 똑똑히! 내일은 예배드리러 간다, 뽀삐는 일요일도 바쁨!



2024년 4월 21일 일요일 날씨: 비


아침엔 밥 먹고, 예배드리러 신나게 교회 출동~ 예배 끝나고 집에 와서 엄마 아빠랑 점심도 만들어 먹고 오늘은 하루 종일 푹~ 쉬었다. 뽀삐는 한 걸음 한 걸음, 헛된 걸음이 아니길 소망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무사히 하루 마무리! “하나님은 뽀삐 마음 다 알고 계시지롱~” 아빠 발이 좀 부은 것 같아 조금 걱정… 오늘도 무사히, 내일을 위해 쿨쿨 잠들기!








멍멍!


이번 주도 미션 성공!


뽀삐는 언제나 오더대로 척척,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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